경기도교육청, 여름방학 집중 대입진학 상담의 달 운영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경기진학정보센터 주관 여름방학 집중 대입진학 상담의 달을 운영한다. 방학을 맞아 급증하는 대입 수시전형 상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경기진학정보센터는 다가올 8월에 연간 진행하고 있는 화상 상담 횟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85일부터 811일까지는 ‘1:1 대면상담을 개설해 다양한 상담 방법으로 수험생들을 만난다. 방문 수험생의 접근성을 고려해 남부(수원)와 북부(의정부)로 나눠 운영할 방침이다.

대면상담은 학교에서 진학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 대입진학지도리더교사 6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집중 상담 운영으로 다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수험생들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여름방학은 수험생들이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경기진학정보센터의 대입진학 상담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교육비 경감과 수험생의 맞춤형 진학지도를 위해 크게, 제대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진학정보센터에서는 대입 수시전형 대비를 위해 지난 62,300여 명이 참석한 대학별 수시전형 설명회를 교사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오는 711일과 18일에는 거점 교육지원청과 함께 남부(수원)와 북부(고양)에서 권역별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대입진학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