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7 수시대입 전략설명회·1대1 맞춤형 컨설팅 운영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 환경에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의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돕기 위해 2027 수시대입 지원 전략 설명회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설명회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는 81일 오전 10시부터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이투스교육 진로진학센터 박중서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2027학년도 수시전형 구조와 변화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 대학별 전형 특징 학생 유형별 지원 전략 내신·비교과·수능최저 학력기준 등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87일부터 9일까지 양주혁신리빙랩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 수시대입 1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된다. 컨설팅에서는 희망 대학과 학과 분석,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상담하며, 1인당 40분씩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입제도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만큼 정확한 입시정보와 학생 개인에게 맞는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설명회와 컨설팅을 통해 양주시 수험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에게 맞는 대입 전략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713일부터 양주진로진학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1 맞춤형 컨설팅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양주진로진학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양주시 미래교육과(031-8082-7953~4)로 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