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 ‘2030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보건소는 최근 ‘2030 말라리아 퇴치라는 국가적 목표 달성을 위해 질병관리청 산하 연구기관인 연세대학교 연구팀이 보건소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실제 방역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인력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해 더욱 실효성 있는 말라리아 퇴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세대학교 연구팀과 보건소 관계자들은 지역 맞춤형 방역 체계 운영 현황 말라리아 환자 관리 및 추적 관찰 시스템 방역 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현실적인 제약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양주시보건소는 이번 방문을 연구기관과의 정보 공유와 현장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데이터와 사실에 기반한 보건 행정을 실현하는 청렴 소통 문화 조성의 계기로 삼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과 연구에 반영되는 과정이 곧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길이며,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진정한 의미의 청렴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하고 투명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30년 말라리아 퇴치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전문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행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