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안전점검 ‘만전’

- 17개 경기장 대상 집중 점검… 안전한 대회 준비 박차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오는 828~29일 열리는 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장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사전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서다.

군은 630일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대회 전까지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관내·17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중이다. 점검 대상은 가평군 내 16개 경기장과 관외 1개 경기장 등 총 17개소다. 가평군을 비롯해 스포츠안전재단, 종목별 가맹단체, 가평군장애인체육회가 합동으로 참여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경기장과 부대시설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비상구, 관람석, 주차장, 소방시설, 의료 대응체계 등이다. 군은 대회 기간 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방문하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대회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을 마무리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참가자들의 안전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해 장애인 선수와 임원,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