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 ‘2026 글로벌 필리핀 JUMP 공유학교 개강’

[연천=권 순 기자]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연천교육지원청, 경동대학교와 함께 ‘2026 글로벌 필리핀 JUMP UP 공유학교를 개강하고, 필리핀 해외자원봉사 참가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교육으로, 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이 해외자원봉사 운영을 맡고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교육과정을, 경동대학교는 대학의 교육자원과 전문 강사진을 지원해 운영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7월 중 총 9차시의 사전교육을 통해 해외 봉사의 의미와 안전교육, 필리핀 몬탈반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 이해, 세계시민교육, 한국문화 소개 및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이후 8월에는 필리핀 몬탈반 드리미스쿨에서 46일간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유학교는 단순한 해외 봉사가 아닌 현지 청소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상호 교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나눔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게 된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김덕현(연천군수)이번 공유학교가 지역과 대학, 청소년기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서 학생들에게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