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오르빛도서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 위해 7일간 임시 휴관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심사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을 보완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7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임시 휴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시 휴관은 BF 인증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시설 개선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오르빛도서관이 위치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4~6층 전체의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휴관 기간에는 자료실 운영과 일반 대출·반납, 상호대차(타관반납) 서비스가 중단되며, 각 층별에 설치된 체험시설도 이용할 수 없다.

 

다만 시민들의 도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호대차(타관대출), 책나래·책바다·두루두루·내첫도 서비스, 도서예약대출, 무인반납기 운영,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전자책 서비스 및 아침독서 서비스는 정상 운영되며 휴관 기간 중 신청한 희망도서의 수령은 727일부터 가능하다.

 

또한 시민들은 휴관 기간 동안 시립도서관, 정보도서관, 남산모루작은도서관, 종합운동장 지혜의 등대 작은도서관, 송내동작은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등 동두천시 내 다른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임시 휴관은 BF 인증 기준을 충족하고 시민 누구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이용자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을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시 휴관 및 대체 이용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