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프리랜서 온라인 플랫폼 ‘경기프리웨이’에 이용자 커뮤니티 개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운영하는 프리랜서 온라인 플랫폼 경기프리웨이에 프리랜서들이 정보를 나누고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이용자 커뮤니티1일 문을 열었다.

커뮤니티 신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프리랜서 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온라인 소통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프리랜서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커뮤니티는 경기프리웨이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한 이용자는 게시글 작성과 댓글 참여 등 커뮤니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주요 게시판은 외주·협업 모집, 실무 노하우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정보공유 게시판과 일상적인 소통, 고민 상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으로 구성된다.

경기도는 그동안 경기프리웨이에서 제공해 온 법률상담·일감정보·교육 콘텐츠에 회원간 홍보와 교류 기능을 더해 이용자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앞으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게시판 운영방식과 콘텐츠를 개선하고, 프리랜서가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온라인 커뮤니티가 프리랜서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응원하는 사랑방이 되길 기대한다회원들이 안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바탕으로 프리랜서가 믿고 찾는 플랫폼이 되도록 경기프리웨이를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