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은빛 기억이음 교실’ 운영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관내 거주하는 보훈가족의 복지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 '은빛 기억이음 교실'을 운영한다.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 '은빛 기억이음 교실'은 시가 국가보훈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매주 화요일 보훈회관에서 진행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 등의 예우 강화와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들의 뇌 건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자기주도형 기억증진 학습 프로그램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직접 만드는 생활 활용 문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식사를 제공해 보훈가족들의 사회적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훈가족의 건강한 여가 도모와 복지 향상을 기대한다""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보훈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