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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설악면 지사협, 취약가구 ‘행복세탁소’ 추진

가평군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22일 희망나눔 모금사업의 하나로 따뜻한 동행 행복세탁소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설악면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고령가구, 장애인 가구의 생활 불편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형 이불 등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한 뒤 각 가정에 배달하는 원스톱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했다.

 

사업 대상은 설악면 지사협 위원들과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며 발굴한 저소득 취약계층 22가구다. 지사협 위원들과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실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 있는 세탁기로는 큰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웠는데 직접 수거해 세탁까지 해주니 큰 도움이 됐다관심을 갖고 찾아와 주셔서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진상 민간위원장은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