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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새마을회, 김치 1천통 취약계층에 전달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가평군새마을회 주관으로 10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듬뿍 계절김치 담그기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지원사업인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 회장단과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계절김치 1천통(4기준)을 직접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관내 소외이웃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정성껏 김치를 담그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가평군새마을회는 매년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