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세계 금연의 날 및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세계 금연의 날(531)과 구강보건의 날(69)을 기념해 오는 9일 연천군 일자리 지원 센터에서 2026년 금연의 날 및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금연 및 구강건강 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천군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금연·절주·구강·영양·비만·신체활동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홍보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폐활량 측정 및 금연 상담 큐스캔을 활용한 구강건강 확인 및 상담 음주 고글 체험 비만 조끼 체험 신체활동 미션 프로그램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홍보 등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는 건강 증진 홍보물 랜덤박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해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금연과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금연의 날 및 구강보건의 날 행사6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연천군일자리지원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연천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031-839-4078)을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