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 자격 요건 완화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관내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사업의 자격 요건을 완화해 운영한다.

이번 자격 요건 완화에 따라 기존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공무원도 소속기관으로부터 관사 제공이나 주거비 지급 등 별도의 주거 지원을 받고 있지 않은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관내 공공임대주택인 포천헤리센트, 송우파인빌, 포애뜰 등이다. 지원은 주택 유형과 입주 시기에 따라 임대보증금 지원과 월 임대료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임대보증금 지원은 포천헤리센트와 송우파인빌 2026년 신규 입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3,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30일까지다.

 

월 임대료 지원은 포애뜰과 송우파인빌 2025년 이전 입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월 임대료의 50%를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1~5월분 월 임대료 신청 기간은 오는 619일까지다.

 

신청은 포천시청 주택과 방문 접수 또는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통해 할 수 있다. 세부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는 포천시청 공식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주택과(031-538-2939)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