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체육시설 재능기부 제2호 ‘박경준 골프 아카데미’ 참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민간 체육시설과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 스포츠 복지 사업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에 체육시설 재능기부 제2호 업체로 박경준 골프 아카데미가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는 민간 체육시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무료 전문 레슨과 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포천형 스포츠 복지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군내면에 소재한 박경준 골프 아카데미는 포천시 관내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무료 골프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2개월 동안 주 2회 골프 레슨과 시설 이용을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https://m.site.naver.com/296oF)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20266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031-538-31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민간 체육시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스포츠 복지 확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앞으로도 청소년 누구나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육 복지 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골프연습장, 체육도장, 체력단련장, 당구장 등 관내 전 종목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참여 업체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스포츠 나눔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 중심 체육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