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6년도 하절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 지도 점검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불법행위로 인한 녹조 발생 및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8일부터 831일까지 85일간 폐수 다량 배출 또는 위수탁 사업장, 민원 다발 사업장 등에 대한 하절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폐수 무단 배출 확인,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및 기타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2개 반 4명의 점검 인원으로 편성하고 사전통지 없이 불시에 실시함을 원칙으로 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중대한 사항은 근절 차원에서 사법 조치와 조업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을 틈타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거나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해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의 환경을 보전하고자 하며,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