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누구나 이용 가능한 나눔 공간 ‘그냥드림’ 본격 운영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512() 문을 연 먹거리 나눔 공간 그냥드림사업장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 연천군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연천푸드뱅크(연천군 전곡읍 전곡로40번길 1) 내에 마련된 그냥드림사업장은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개방형 복지 공간이다. 정부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생필품이 필요한 이들에게 즉각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업장을 방문한 부군수는 물품 비치 상태와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원활한 물품 수급과 배분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며 이용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번 그냥드림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방문하는 군민에게는 1인당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3~5)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박종일 연천군 부군수는 현장 점검 자리에서 특정 대상에 국한하지 않고 당장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문턱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정부 기조에 발맞춰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