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원 현 가평군수, “가평군민이 만든 승리,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가평=황규진 기자] 서태원 가평군수 당선인은 4일 이번 선거에서 자신을 선택해 준 군민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의 기대와 성원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4일 밝혔다.

서태원 당선인은 이번 가평군수 선거에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47.67%를 득표해 재선에 성공했다.

 

서태원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는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가평의 미래를 바라는 군민 모두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소중한 한 표 한 표에 담긴 군민의 염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군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펼쳐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서 당선인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함께 경쟁하고 선거를 축제처럼 잘 이끌어 준 김경호이진용신동진이충선 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그는 가평의 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갖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모든 후보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비록 결과는 달랐지만, 경쟁 후보들이 제시한 다양한 정책과 비전도 가평군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은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는 끝났지만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이라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군민 화합과 지역 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두가 함께하는 군정을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 4년 동안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당선인은 끝으로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많이 땀흘리며 헌신봉사해 가평의 미래를 열어가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가평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