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등을 위한 휴게시설 지원사업 추진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2026년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등의 근무환경 개선과 근로복지 향상을 위해경비청소 노동자 등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2)’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비원 또는 청소원 등 상시 근무하는 노동자를 고용한 관내 공동주택 단지 가운데 휴게시설이 없거나 설치 기준에 미달하는 곳이다. 지원 내용은 휴게시설의 신축보수리모델링 및 냉·난방기, 환기시설 등 편의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는 방식이다.

 

지난 1차 사업과 달라진 점은 기존에 설치된 시설관리원 노동자 휴게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지원 규모는 개소별 500만 원으로, 경비·청소·시설관리원 휴게시설 등 3개소를 모두 신청할 경우 단지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자부담금은 개소별로 최소 10% 이상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515일부터 20266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동두천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계획은 시의 현장 확인 및 평가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등을 검토한 뒤, 최종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경비·청소 노동자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라며, “이번 사업이 근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공동주택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031-860-2408)으로 문의하거나 동두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