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채용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및 세무 행정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 안내, 실태조사, 납부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포천시는 이를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맞춤형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6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공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겠다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연계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