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관아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주말’ 6월 프로그램 운영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6일부터 양주관아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주말’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에는 총 1,2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가족단위 사전예약 프로그램인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는 높은 관심 속에 상반기 참가자 모집이 모두 마감됐으며, ‘양주목사의 찻집양주관아야 놀자역시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양주관아지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6월에도 양주목사의 찻집 양주관아야 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양주시 방문자센터에서는 양주대모산성 쌓기, 유물 접합 체험, 가상현실 체험, 한복 대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내아에서는 실내 전통놀이 공간인 내아놀이터’, 송덕비군 옆에서는 형옥존 체험, 서행각에서는 양주목 발굴체험장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6월은 현충일 연휴와 초여름 나들이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역사문화 체험과 전통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양주관아지 활성화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앞으로도 양주관아지가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