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6년 하반기 심폐소생술 교육 참가자 모집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보건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심폐소생술 교육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두천시민과 동두천시 소재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은 7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총 7회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뉜다. 기본과정은 일반 시민과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AED 적용 방법 등을 2시간 동안 교육한다. 심화과정은 법정 교육 의무 대상자를 중심으로 기초과정, 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 등을 4시간 동안 교육하며, 일반 시민과 AED 관리책임자도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교육 일정은 720일 기본과정 727일 심화과정 813 기본과정 814일 심화과정 1016일 심화과정 1120일 심화과정 1123일 기본과정이다.

 

신청은 정원 모집 마감 시까지 가능하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동두천시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이 위급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보건소 의약관리팀(031-860-3436)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