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베어스타운 부지 개발 업무협약 체결

- ‘복합 휴양·시니어타운으로 재조성’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528일 블루산업개발(), 포천도시공사와 함께 (가칭) 베어스타운 부지 복합개발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운영 중단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베어스타운 부지를 복합 휴양단지와 시니어타운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는 행정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맡고, 포천도시공사는 사업 추진 방식 검토와 행정 지원에 협력한다. 블루산업개발()은 사업계획 수립과 자금조달, 투자유치 등 사업 전반을 추진할 예정이다.

 

()베어스타운 부지는 약 325천 평 규모로, 블루산업개발()은 시니어타운과 타운하우스, 의료·웰니스 시설, 공원 및 휴양시설 등을 포함한 단계별 복합개발을 검토 중이다.

 

포천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블루산업개발()과 포천도시공사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지역기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와 관광사업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이 내촌도시개발사업과 연계돼 관광·휴양 인프라 확충과 지역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