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하천관리 민간 요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천군은 지난 28일 연천읍 차탄리 소재 연천군 다목적 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하천 계곡 지킴이 및 청정계곡 민간 위탁 유지관리 요원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천관리 민간 요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근무 비중이 높은 하천관리 업무 특성을 반영해 성희롱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을 통합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요 내용은 성희롱 예방 사례 교육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상황 대응 실습 체크리스트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과 대응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즉시 적용 가능한 행동 기준을 체득하도록 했다.

 

천군청 건설과 관계자는 하천관리 업무는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현장 업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은 물론 인권 감수성까지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고와 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사고와 갈등을 예방하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