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착수… 3만 3,272개 대상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는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주소정보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오는 7월까지 진행되며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33,272개의 주소정보시설을 전수 점검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훼손됐거나 누락된 시설에 대해 신설과 보완 작업도 병행하며, 특히 노후된 주소정보시설은 교체와 수리 작업을 지원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확한 주소 체계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와 대응의 신속성을 높이고, 택배나 배달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양주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도심과 외곽 지역 모두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식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주소 정보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토지관리과 도로명주소팀(031-8082-6372)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