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 포천 펫스타 봄 에디션’ 성료

- 관람객 1만 4천여 명·반려견 1,300마리 방문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5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포천 펫스타 봄 에디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 3차년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포천형 반려동물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이틀간 관람객 14,000여 명과 반려견 1,300마리가 방문했으며, 행사 전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했다. 이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문화가 지역 관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대표 프로그램인 한탄강 댕댕 트레킹에는 167, 420명이 참여했다. 특히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이웅종 소장이 함께해 반려견 동반 활동에 필요한 기본 예절과 안전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안내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대형견 도감 라이브(LIVE)’도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대형견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돼 대형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펫니스 요가 클래스 반려견 미션 올림픽 반려견 놀이터 댕워터존펫페어 및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포천 펫스타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문화가 지역 관광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라며 가을 에디션도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준비해 포천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