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365일 쉼 없는 아이돌봄, 소흘읍까지 확대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가 맞벌이 가구와 긴급 돌봄이 필요한 양육자의 보육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 중인 포천애봄365어린이집을 소흘읍까지 확대하며 권역별 돌봄 거점 체계를 강화했다.

 

포천시는 지난 430일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소흘읍 소재 송우어린이집을 포천애봄365어린이집으로 추가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천애봄365어린이집은 야간, 주말, 공휴일 등 기존 보육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간대에도 영유아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365일 돌봄 서비스다. 갑작스러운 일정이나 긴급한 사정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양육자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둔 양육자이며,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부모가 필요한 시간에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 안전한 보육 환경에서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송우어린이집 추가 선정으로 포천시는 기존 포천어린이집과 일동어린이집에 이어 총 3개소의 권역별 거점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포천권역, 일동권역, 소흘권역을 아우르는 돌봄 체계가 마련돼 지역별 이용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을 원하는 양육자는 가까운 거점 어린이집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운영 어린이집은 포천어린이집(010-7622-3082), 일동어린이집(031-532-3014), 송우어린이집(031-542-1504)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야간이나 공휴일에 아이 맡길 곳을 찾기 어려웠던 부모님들에게 포천애봄365어린이집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행복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