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쓰고 놀고, 팝콘까지”…양주 ‘별별산대 놀이터’ 16일 개장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5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일원에서 별별산대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양주관아지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양주시 대표 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대북 퍼포먼스, 신장수놀이, 모둠깨비, 날뫼북춤, 파계승놀이, 풍물 온달등 전통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통의상 체험, 사진 인화, 탈 만들기, 전통놀이, 입체 퍼즐, 우드큐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공연 관람 및 체험 인증 참여자에게는 팝콘을 제공하고, 선착순 50명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통공연을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양주의 대표 전통문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