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마을을 잇는 사람들이 모였다

-주민 참여 기반 현장형 활동가 양성...마을공동체 지원체계 강화

[연천=권 순 기자경기도 연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추진한 이음메이커(공동체지원활동가) 양성 교육이 지난달 2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마을과 주민, 자원과 사업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음메이커는 농어촌기본소득 사업과 연계해 도입된 인력으로, 향후 읍면 단위에서 공동체 발굴과 사업 지원, 지역 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막연했던 지역 활동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이음메이커를 통해 지역 변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5월 중순 ‘1기 이음메이커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각 읍면에 배치되어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연천군 행정담당관 지역공동체팀 관계자는 이음메이커는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