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가평=황규진 기자경기도 가평군은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11일부터 ‘2026년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지원 여부나 회당 지원 금액 제한 없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 동일한 시험은 연 3회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19, 국가기술자격 541, 국가공인민간자격 99, 국가전문자격 345종 등 총 1,005종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에 대해 지원이 적용된다.

 

접수는 511일부터 124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모집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경제적 부담으로 자격증 시험 응시를 망설이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줄여 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더 많은 청년이 취업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일자리정책과 청년팀(031-580-4169)으로 문의하거나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