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년 취창업 멘토링’ 참여자 모집

[의정부=황규진 기자경기도 의정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취창업 멘토링사업에 참여할 멘티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직 멘토와의 매칭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의정부시를 생활권으로 하는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구직 청년이며, 60(시즌별 30)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 멘토링은 토스, 쿠팡, 디즈니, 코카콜라, 카카오, CJ ENM, 밀리의 서재, 펩시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의 전현직 총괄 및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인별 진단검사를 통한 성향 및 취창업 역량 분석 직무 인사이트 및 취업 전략 특강 1:1 맞춤 컨설팅(자기소개서 첨삭 및 면접 피드백)으로,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멘토링은 직무별로 특화해 운영된다. 시즌1에서는 마케팅, IT, 사업 기획 분야를, 시즌2에서는 솔로 프리너(창업), 콘텐츠 기획, UXUI 디자인 분야를 다룬다. 교육은 1~2차 대면 과정(의정부시 청년센터, 청년다락방)3차 비대면 과정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52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물 내 QR코드 및 온라인 링크(https://tally.so/r/A7bLRy)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청년공감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과(031-828-21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멘토링은 청년들이 현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접하며 막연했던 취업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