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족센터, 황혼부부 리마인드 웨딩 파티 ‘가족의 역사, 오늘 다시 쓰다’ 참여 가족 모집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황혼기 부부의 관계 회복과 가족 간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 가족의 역사, 오늘 다시 쓰다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황혼기 부부가 함께 걸어온 삶의 시간을 가족과 공유하고, 부부 관계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부부와 자녀, 손자녀 등 3세대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세대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오는 613일 포천시가족센터 내 가족소통공간과 야외 테라스 등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5가정에는 전문 사회자가 진행하는 리마인드 웨딩 파티를 비롯해 가족별 맞춤형 스냅 촬영, 황혼부부 고급 한복 대여, 헤어·메이크업 서비스, 야외 테라스 출장 연회 등이 지원된다. 다만, 식비 일부는 자부담이다.

 

참여 대상은 황혼기 부부와 자녀·손자녀 등 3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천시 거주 가정이다. 신청은 511일 오후 12시까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52aL6TjQ)을 통해 가족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신청 사연의 구체성, 사업 취지와의 부합성, 포천시 거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5가정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선희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황혼부부가 걸어온 삶의 궤적을 가족과 함께 공유하고,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공공자원을 활용한 전문적인 의례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가족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가족센터는 이번 황혼부부 대상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예비부부를 위한 공공예식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538-3380)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