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최대 30만원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511일 오전 9시부터 124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시험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항목은 어학시험,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국가전문자격 등이며,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실비 지원된다. 동일 자격증 시험은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되며, 지원금은 검증 절차를 거쳐 12월 말까지 순차 지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자격 취득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