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시설관리공단, 전곡역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연천=권 순 기자경기도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56일부터 전곡역 공영주차장에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공영주차장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요일별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평일 유료 운영 시간(09:00~18:00)에 한해 적용되며, ·일요일과 공휴일 및 무료 개방 시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특수목적 차량(긴급·의료·경찰·소방 등), 그밖에 공공기관장이 제외 필요성을 인정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전곡읍 노상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먹자골목 공영주차장은 이번 5부제 시행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공단은 시행에 앞서 현수막 설치 및 홈페이지 안내를 통해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고, 시행 이후 이용 현황 및 민원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