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서울 연남동서 관광홍보 팝업스토어 운영

[가평=황규진 기자경기도 가평군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마포구 연남동(연희로145, 연트럴파크 일원)에서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가평으로 가잣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평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은 연남동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팝업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행사장에서는 가평군 캐릭터 갓평이송송이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비롯해, 주요 관광지 소개, 여행 정보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가평군 홍보대사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관람객에게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홍보대사 공연은 8()9() 이틀간 펼쳐진다.

이와 함께 갓평이·송송이 인형탈 퍼포먼스, 참여자 전원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서울 도심에서 가평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행사장은 지하철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말 나들이 코스로도 적합하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