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전 직원 대상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는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화·지능화되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밀착형 응대 기술과 전문 법률 지식 과정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주희 강사가 공무원을 지키는 특이민원 대응 가이드 주제로 민원인 유형별 행동 패턴 분석 상황별 거절 및 단호한 응대 화법 공감과 통제의 균형 잡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기술을 전수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방송 유퀴즈 온 더 블럭출연으로 잘 알려진 검사 출신 서아람 변호사가 특이민원 응대를 위해 공무원이 알아야 하는 법을 강의했다. 서 변호사는 11년간의 검사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증거 확보 및 기록 방법 공무집행방해 등 형사 사건 처리 절차 민사 손해배상 청구 등 법률적 방어 체계를 명쾌하게 설명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호 장비 민원 응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해 착용 가능 캠 등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과 더불어, 올해부터는 민원매니저 시범 운영 등 다각적인 민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