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구독자 8.7만 ‘별산’ 앞세워 회암사지 왕실축제서 OX퀴즈 진행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구독자 87500명을 보유한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시민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9회 회암사지 왕실축제기간 중 정답 탁! 청동금탁! 별산 OX퀴즈를 오는 18일 메인무대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400명을 사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OX퀴즈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접수는 마감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지역 인플루언서가 직접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퀴즈는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 일반 상식을 결합한 OX 방식이며 패자부활전 등을 통해 현장 참여를 유도한다.

 

별산은 그동안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꾸준히 운영해 온 만큼 이번 축제에서도 관람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 요소를 더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주시는 별산을 활용해 현장 행사와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하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회암사지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