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경기신용보증재단 ‘2025년 출연실적 우수 시’ 선정

[동두천=박지환 기자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주관하는‘2025년도 출연실적 우수 시로 선정돼 관내 기업들을 위한 보증 우대 지원 혜택을 확보했다고 8밝혔다.

이번 우수 시군 선정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출연 실적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출연금을 적극적으로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관내 기업들은 올해 1231일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용 시 보증 심사 과정에서 기업신용평가 가점 3점이 추가 부여되고, 기존 85%였던 보증비율이 90%로 상향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시 선정에 따른 보증 우대 혜택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증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동두천지점 또는 동두천시청 일자리경제과(031-860-228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