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운영…21일간 12만 보 챌린지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시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 실천 확산에 나선다.

 

시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오는 5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앱 내 챌린지탭에서 양주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선택한 뒤 참여 버튼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되며,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참여 목표는 21일간 총 12만 보 이상 걷기다.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양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치매는 꾸준한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치매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또는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031-8082-4382)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