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성과지표 설정 역량 강화 교육·맞춤 컨설팅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부서별 성과지표 설정 역량 강화 교육과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330일 성과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과관리 및 성과지표 설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과지표를 단순한 실적 관리 수단을 넘어 정책 효과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과관리팀장이 ‘2026년 통합성과관리(BSC) 운영 계획을 설명하며 성과관리 체계의 운영 방향과 평가 절차, 주요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어 자치전략연구소 임현준 강사가 강의를 맡아 성과관리의 기본 개념과 설정 기준을 비롯해 우수사례 분석, 성과지표 설계 시 고려사항, 효과적인 목표 설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략적인 지표 설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이후 331일부터 41일까지 이틀간 성과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과지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서별로 제출한 성과지표를 기반으로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컨설팅 과정에서는 기존 성과지표의 대표성, 도전성,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보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각 부서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과 연계하여 업무의 성과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신규 성과지표를 발굴·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단순한 지표 수정에 그치지 않고, 정책 성과가 실제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표의 방향성과 설정 기준을 함께 검토해 성과지표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성과지표는 단순한 실적 관리가 아닌 행정 성과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부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