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개편 선제 대응. 현장 공유로 혼선 최소화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2026년 보육교직원 일반직무교육 보수교육 개편에 따른 현장 혼선을 예방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7일 도내 보수교육기관 18개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육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 유지를 위한 보육교직원 의무교육인 일반직무교육 개편에 따라, 인정과목 온라인교육(최대 12시간)과 집합 또는 실시간 화상교육(최대 16시간), 합산 최대 20시간의 인정 구조와 집합 28시간 편성 기준 등 적용 기준을 다시 한번 공유했다.

아울러 필수 영역인 인성·소양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의 구성요건, 실적 인정 기간,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적용 시 유의사항, 화상교육 운영 및 출결 관리 기준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 기관들은 시간 인정 구조 적용 방식과 운영상 부담 요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이날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별 운영 유형을 분석하고, 추가 안내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공지를 통해 보완할 계획이다.

고현숙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개편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자리”라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수교육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