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3월 ‘비만예방의 날 맞이 걷기·달리기 챌린지’ 운영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오는 34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예방의 날 맞이 걷기·달리기 챌린지 및 합동캠페인3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념일에 맞춘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의 신체활동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한 월별 건강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챌린지는 포천시보건소가 월별 건강 이슈를 반영해 운영 중인 테마형 건강 챌린지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지난 2월에는 종합운동장 동계 맞춤 육상트랙을 활용한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기반으로 3월에는 참여 범위와 실천 환경을 더욱 확대했다.

 

특히 3월 챌린지는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포천시 전 지역을 활동 범위로 설정해, 시민이 자신의 생활권 내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아울러 비만예방 실천 슬로건인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중심으로 합동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걷기·달리기 참여와 함께 건강생활 수칙을 안내해, 운동 실천과 식습관 개선을 아우르는 통합적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챌린지는 31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포천시민 누구나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걷기 또는 달리기 중 하나를 선택해 걷기 12만 보 또는 달리기 30km 달성을 목표로 도전하게 된다.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텀블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월별 테마형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챌린지 참여 방법과 관련 문의는 포천시보건소 건강증진팀(031-538-3690)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