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MZ패널단 발대식… 제4기 ‘시동’

[가평=황규진 기자경기도 가평군이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 공직자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군은 26일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 4기 가평군 MZ패널단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MZ패널단은 지난 2023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군은 MZ세대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패널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패널단은 5개 분과로 구성됐다. 패널단은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아이디어 제안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정책 기획과 설계 구조화, 정책 제안서 작성 활동을 추진하며 새로운 정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향후 활동 방향도 공유됐다.

 

김미성 부군수는 이번 패널단 활동이 MZ세대 공직자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MZ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군정에 적극 반영돼 새로운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