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명칭 바꾸고 서비스 대상도 163개로 늘려

[경기도=황규진기자경기도가 도민 맞춤형 정책 안내 서비스 경기도 사용설명서의 이름을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변경하고 지원 서비스도 확대했다.

경기도 사용설명서는 개인 특성을 선택하면 맞춤형 혜택을 자동 추천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7월 운영을 시작했다. 이전에는 도민이 개인 상황에 맞는 수혜 정책을 한눈에 보기 어려워 누리집과 관련 자료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경기도 사용설명서는 취·창업, 보건·의료·돌봄, 주거복지 등 관심 사항과 연령대, 재직 여부, 장애 여부, 사회배려대상자 여부 등을 선택하면 관련된 도의 정책을 한눈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도는 사용설명서라는 이름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어 누구나 이름만으로도 어떤 서비스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서비스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명칭 변경과 함께 지난해 141개였던 혜택 내용을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등 신규사업을 추가해 163개로 늘렸다.

, 관심 사항과 개인 특성을 선택하지 않아도 생애주기별 대표 정책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경기청년 결혼축하 복지포인트 지원, 어르신 방문구강 건강관리사업 확대 등 연령대별 주요 정책을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의 접근성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각 혜택의 상세 설명은 정부와 경기도 공식 누리집으로만 연결된다. 가짜 앱이나 사이트로의 접속 위험 없이 안전하게 맞춤 혜택 정보를 볼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를 검색하거나 전용 웹 주소(gg.go.kr/cont/manual)에 접속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서비스 확대에 맞춰 오는 33일부터 27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에서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원명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는 도민 누구나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