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임산부와 출산가정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산농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모를 대상으로, 영양 보충과 산후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한우와 돼지고기 등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2026년에 출산하고 포천시에 자녀의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관내 축산농가의 소득 안정과 판로 확대를 함께 도모하는 상생형 맞춤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농가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이 산모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관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