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충식 경기도의원, '한국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수상

[경기도=황규진기자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5() 충북 청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임정빈)가 주관하는 이 상은 지방자치제도의 유일한 헌법기관인 지방의회 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2년간 이어져 온 상으로, 국내 지방의회 관련 시상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심사는 학연·지연을 배제하기 위해 심사위원들에게조차 심사 대상을 공개하지 않는 철저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환용 박사(한국법제연구원)법학자와 전문가들이 창의성, 합법성, 효과성, 대응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했다지역 주민에게 미치는 파급력과 시의적절한 대응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윤충식 의원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긴 조례는 경기도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이다.

최근 사회적 재난 수준으로 급부상한 딥페이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예방 교육을 넘어 실제적인 탐지 및 삭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입법의 선도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윤충식 의원은 단순히 좋은 조례를 만드는 것을 넘어, 학계의 전문가들로부터 그 입법의 완성도와 공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포천 시민과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사회 문제들에 대해, 과학기술을 접목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충식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경기도 외국인주민 생활체육 참여 지원 조례로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은 2번째 쾌거로, 윤 의원의 탁월한 입법 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과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외국인 주민의 공동체 통합에 힘썼던 윤 의원은 올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딥페이크 범죄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경기도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를 발굴해 내며, 소속 상임위에 국한되지 않고 도민의 실생활과 밀착된 현안을 예리하게 정책화하는 입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