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년 마을 공동체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 20일까지 모집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양주시 마을 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활동’ 분야와 공동체가 활동하고 있는 공간을 개선하는 ‘공간조성’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공동체활동 분야는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새싹·열매·나무 단계로 구분해 약 12개 공동체를 선정하며, 공동체당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문화·교육, 환경, 지역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간조성 분야는 주민이 확보해 활용 중인 공간의 내부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공동체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노후화된 공간을 리모델링해 주민들이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 거점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 기반을 둔 5~10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양주시청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 또는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031-8082-609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