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설날 연휴 5일간 응급진료체계 운영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설날을 앞두고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설날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진료와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 ▲나무정원여성병원은 산과응급실 ▲에스엘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응급 외상진료를 각각 운영한다. 또한 설날 당일에도 21세기내과의원, 더플러스24의원, 연세원탑정형외과의원이 정상 진료를 이어간다.

 

또한 투석 환자를 위해 ▲더맑은내과의원 ▲양주예쓰병원이 투석 가능 의료기관으로 운영되며, ▲선암건강약국 ▲참사랑약국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돼 야간 시간대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단, 기관별 운영 일정과 진료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해당 기관에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양주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상황근무반을 운영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의 진료 일정 안내, 응급진료 체계 점검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설날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양주시 보건소(☎ 031-8082-7770, 7132)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19)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또한 ▲응급의료포털제공 누리집(E-Gen) ▲응급 의료 정보제공 앱 ▲큐알(QR)코드를 통해서도 가까운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