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최고급 양주골쌀’생산 위해 3자 업무협약 체결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주골쌀의 위상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민··농협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양주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송주), 양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소장 김성주), 양주시쌀연구회(회장 조성호)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최고급 양주쌀 생산 및 품질 고급화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최고급 쌀 생산 매뉴얼 적용 수확 후 철저한 품질 관리 및 브랜드화 안전한 종자 확보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양주 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에 나선다.

 

특히 시는 올해 벼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시범벼 안정생산 재배단지 조성 시범 사업을 병행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밀 농업을 현장에 실현할 계획이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생산, 기술지원, 유통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양주 쌀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는 밥맛 좋은 고품질 양주골쌀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향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쌀연구회는 조성호 회장을 비롯한 113명의 전문 농업인으로 구성돼 양주 쌀 경쟁력 강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