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민선 8기 마지막 해 현안사업 ‘총점검’

-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서 차질 없는 사업추진 다짐

[가평=황규진 기자경기도 가평군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총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국장,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시사항 전달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남은 기간 동안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으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평화경제특구 조성 노인복지회관 건립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개관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운영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군은 공약 사업과 핵심 정책들이 계획대로 완결될 수 있도록 관리 강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성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과 보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모든 업무를 더욱 촘촘히 관리하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군정 전반의 성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이번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내용을 보완해 1월 중 군의회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