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6년 체납실태조사단 공개 모집

[의정부=황규진 기자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2026년 체납실태조사단을 119일부터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전화상담원 9, 실태조사원 6명으로 총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33일부터 930일까지 주 5(6시간) 근무하게 된다.

 

선발된 체납실태조사단은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한다. 지난해는 체납실태조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88800만 원을 징수했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 8명을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2026년 의정부시 체납실태조사단에 지원하려는 시민은 의정부시 누리집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119일부터 21일까지 의정부시청 1, 징수과 체납조사팀에 방문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보수는 2026년도 의정부시 생활임금(시간당 11340)이 적용된다.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돼 223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가 필요한 많은 시민들이 세수 확보에 기여하는 명예로운 체납실태조사단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