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겨울철 축산농가 재해예방 강화...안전관리 철저 당부

[경기도=황규진기자경기도는 겨울철을 맞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시설 안전관리와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대비 태세 강화를 추진한다.

도는 재해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노후 취약시설 213개에 대한 버팀목 설치, 연약 시설물 교체, 단열시설 설치, 급수시설 피복 등 사전 시설점검 및 보완조치(25.10.17.~25.11.10.)를 추진했다.

또한 도는 축산 재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1115일부터 내년 315일까지 축산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축산재해대책 상황실은 총괄지원반 시설지원반 환경관리반 상황관리반의 4개 분야로 구성 운영되며, 피해예방을 위해 기상 특보 발령시 문자(SMS), 축산단체, 축협과 연계한 재난정보 실시간 전파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발생 시 피해현황 파악과 분야별 응급조치 및 지원에 나선다.

축산 농가에는 대설·한파 피해 예방 이외에도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도는 농장규모에 맞는 전력사용,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점검, 먼지나 거미줄 제거, 축사 전기설비 및 전기기구의 정기적인 점검 실시와 함께 가축재해보험 가입 시 가축과 축사까지 가입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밖에도 겨울철 재해 예방을 위한 가축관리, 시설물 관리요령, 전기화재 예방 리플릿을 배포하여 지속적인 피해예방 요령을 홍보할 예정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겨울철은 기온 급강하, 폭설, 결빙 등으로 축사 구조물과 가축 사양환경이 위협 받기 쉬운 시기로 철저한 대비와 점검만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시군과 축산농가들도 올 겨울 큰 피해 없도록 축사 전기시설 사전점검, 폭설대비 지주목 보강설치 등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